3. 호주, 3년 만에 집 나간 고양이 찾아
호주의 한 공항. 고양이와 주인이 무려 3년만에 극적으로 상봉했습니다.
클라이드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집에서 무려 380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우연히 한 간호사가 길에 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4달간 보살피면서 주인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집까지 너무 먼 곳이라 고양이의 주인을 찾지못하다가 다행히 피부속에 심어져 있던 마이크로칩 덕에 신원이 밝혀졌습니다.
4. 이스라엘, 꽃으로 수놓은 카페트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라빈 광장. 사람들이 분주하게 꽃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먼 곳에서 바라보자 다양한 색으로 이뤄진 거대한 카페트가 보입니다.
마침내 이 도시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거대한 카페트가 완성됐습니다.
이국적인 꽃들이 모여 이루어진 화사한 색깔은 축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이번에 사용된 꽃들은 벨기에에서 수입된 꽃들로 100명이 넘는 인원이 동원돼 7시간 가까이 걸려 완성된 대작입니다.
관광객들은 노란색, 빨간색등 원색의 꽃 카페트를 거닐며 망중한을 즐겼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주의 한 공항. 고양이와 주인이 무려 3년만에 극적으로 상봉했습니다.
클라이드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집에서 무려 380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우연히 한 간호사가 길에 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4달간 보살피면서 주인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집까지 너무 먼 곳이라 고양이의 주인을 찾지못하다가 다행히 피부속에 심어져 있던 마이크로칩 덕에 신원이 밝혀졌습니다.
4. 이스라엘, 꽃으로 수놓은 카페트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라빈 광장. 사람들이 분주하게 꽃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먼 곳에서 바라보자 다양한 색으로 이뤄진 거대한 카페트가 보입니다.
마침내 이 도시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거대한 카페트가 완성됐습니다.
이국적인 꽃들이 모여 이루어진 화사한 색깔은 축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이번에 사용된 꽃들은 벨기에에서 수입된 꽃들로 100명이 넘는 인원이 동원돼 7시간 가까이 걸려 완성된 대작입니다.
관광객들은 노란색, 빨간색등 원색의 꽃 카페트를 거닐며 망중한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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