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뛰어넘은 클래식카>
러시아 서부의 한 거리에 클래식카들이 등장했습니다.
연식 30년 이상의 조건을 충족한 차들만 이번 클래식카 경연대회에 참가했는데요.
'최고령 차'인 1949년산 초콜릿색 모스크비치 401 한번 보시죠.
3대가 타고 다닌 차라는데 지금도 멋지죠?
이 클래식카들은 주행 테스트에서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는데요.
저도 저런 멋진 차 한번 몰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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