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증시 하락 '고용 불안'
뉴욕 증시가 고용지표 악화와 노동생산성 증가 등 경제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사흘 연속 떨어졌습니다.
▶ 신종플루 4번째 사망…환자 1명 중태
고혈압과 당뇨 등 지병을 앓던 47세 여성이 신종플루로 또 사망했습니다. 입원 치료 중인 환자 한 명도 중태로 알려졌습니다.
▶ 인도네시아 강진…350여 명 사상
인도네시아 자바섬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7.4의 강진이 일어나 42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쳤습니다.
▶ "미·일 동맹 관계 변함 없다"
하토야마 일본 차기 총리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갖고 동맹관계를 굳건히 지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 비정규직 계속 일하는 방안 추진
비정규직 고용기간인 2년이 지나도 근로자와 사용자가 원하면 근로계약을 갱신해 비정규직으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 '심대평 총리설' 진실 공방
심대평 전 자유선진당 대표 탈당을 둘러싼 청와대와 이회창 선진당 총재 간 갈등이 진실공방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 오늘 황영기 회장 제재수위 결정
금감원이 오늘 파생상품 투자로 대규모 손실을 낸 황영기 회장에 대한 제재를 결정합니다. 직무정지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내릴지 관심입니다.
▶ '수업 위주 교원평가' 오늘부터 공청회
내년 3월부터 수업 위주의 교원 평가제가 시행됩니다. 교과부는 오늘부터 권역별 토론회를 거쳐 이달 말 확정안을 발표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욕 증시가 고용지표 악화와 노동생산성 증가 등 경제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사흘 연속 떨어졌습니다.
▶ 신종플루 4번째 사망…환자 1명 중태
고혈압과 당뇨 등 지병을 앓던 47세 여성이 신종플루로 또 사망했습니다. 입원 치료 중인 환자 한 명도 중태로 알려졌습니다.
▶ 인도네시아 강진…350여 명 사상
인도네시아 자바섬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7.4의 강진이 일어나 42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쳤습니다.
▶ "미·일 동맹 관계 변함 없다"
하토야마 일본 차기 총리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갖고 동맹관계를 굳건히 지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 비정규직 계속 일하는 방안 추진
비정규직 고용기간인 2년이 지나도 근로자와 사용자가 원하면 근로계약을 갱신해 비정규직으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 '심대평 총리설' 진실 공방
심대평 전 자유선진당 대표 탈당을 둘러싼 청와대와 이회창 선진당 총재 간 갈등이 진실공방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 오늘 황영기 회장 제재수위 결정
금감원이 오늘 파생상품 투자로 대규모 손실을 낸 황영기 회장에 대한 제재를 결정합니다. 직무정지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내릴지 관심입니다.
▶ '수업 위주 교원평가' 오늘부터 공청회
내년 3월부터 수업 위주의 교원 평가제가 시행됩니다. 교과부는 오늘부터 권역별 토론회를 거쳐 이달 말 확정안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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