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올겨울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면서 환자가 전 국민의 30%가 넘는 3천600만∼5천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일본 내에서 신종플루가 오는 10월 대유행의 제1파를 거쳐 올겨울에 제2파의 대유행이 닥치면서 전 국민의 30%가 넘는 3천600만에서 5천만 명이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8월 대 유행기가 끝날 때까지 세계 인구의 약 30%인 20억 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될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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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 신문은 일본 내에서 신종플루가 오는 10월 대유행의 제1파를 거쳐 올겨울에 제2파의 대유행이 닥치면서 전 국민의 30%가 넘는 3천600만에서 5천만 명이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8월 대 유행기가 끝날 때까지 세계 인구의 약 30%인 20억 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될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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