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빠의 재혼식에서 새엄마 보고 통곡한 아이의 사연은?
입력 2021-05-18 19:09  | 수정 2021-05-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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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샤 스미스 인스타그램
사진 = 아샤 스미스 인스타그램

1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한 웨딩 사진 작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상에 한 가족의 웨딩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한 10세 소년이 자신의 아버지의 재혼식에서 새엄마가 될 여성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화제입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주드 시볼트(10)가 지난해 6월 아버지인 타일러(38)의 결혼식에서 새 어머니인 리베카(32)가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리베카는 처음에 아들까지 있는 타일러와의 결혼을 고민했지만 결국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것으로 전해집니다.

사진 = 아샤 스미스 인스타그램
사진 = 아샤 스미스 인스타그램

타일러는 “아들의 반응이 어떨지 예상하기 어려웠다"며 "아들을 바라보는 리베카의 얼굴을 보는 순간 뭔가 아름답고 특별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새 엄마 리베카도 “주드가 그렇게 감격할 줄은 몰랐고 주드가 펑펑 우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같이 쏟아졌다“며 " 새 어머니가 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지만 가족이 됐으므로 인내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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