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가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최대 피해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BBC 방송은 세계보건기구, WHO 자료를 인용해 중남미 지역은 현재까지 WHO가 집계한 전 세계 사망자 816명 가운데 2/3 정도를 차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사망자 수는 165명으로 중남미 지역에서는 가장 많고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이어 멕시코가 138명, 칠레가 79명, 브라질이 56명 등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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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방송은 세계보건기구, WHO 자료를 인용해 중남미 지역은 현재까지 WHO가 집계한 전 세계 사망자 816명 가운데 2/3 정도를 차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사망자 수는 165명으로 중남미 지역에서는 가장 많고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이어 멕시코가 138명, 칠레가 79명, 브라질이 56명 등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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