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북핵 문제뿐만 아니라 북한 인권문제 개선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할 방침임을 확인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가 열린 태국 푸껫에서 "북-미 간 싸움은 북한 주민들과의 싸움이 아니라 인도적 지원마저 거부하는 북한 지도부와의 싸움"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와 학대를 해결하고자 다른 국가들과 국제기구, NGO 등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클린턴 장관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가 열린 태국 푸껫에서 "북-미 간 싸움은 북한 주민들과의 싸움이 아니라 인도적 지원마저 거부하는 북한 지도부와의 싸움"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와 학대를 해결하고자 다른 국가들과 국제기구, NGO 등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