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롱아일랜드 해안에 6미터 크기의 돌묵상어가 떠밀려 왔습니다.
돌묵상어는 고래상어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상어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천천히 유영하면서 플랑크톤을 걸러 먹는데 거대한 몸체와 달리 성질이 온순해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죽은 채 해안으로 떠밀려온 이 상어는 조사가 끝난 뒤 해안가에 묻힐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돌묵상어는 고래상어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상어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천천히 유영하면서 플랑크톤을 걸러 먹는데 거대한 몸체와 달리 성질이 온순해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죽은 채 해안으로 떠밀려온 이 상어는 조사가 끝난 뒤 해안가에 묻힐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