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이 생전에 녹음한 100곡 이상의 미발표곡이 공개될 수 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잭슨 전기작가 가운데 한 명인 이언 핼퍼린은 "미공개 곡들은 잭슨이 자녀를 위해 만든 것"이라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핼퍼린은 잭슨 사망 전 "잭슨은 매우 개인적인 유산이 될 이 곡들을 아이들을 위해 남겨두기를 원한다"며 "그렇지만 그는 지금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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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전기작가 가운데 한 명인 이언 핼퍼린은 "미공개 곡들은 잭슨이 자녀를 위해 만든 것"이라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핼퍼린은 잭슨 사망 전 "잭슨은 매우 개인적인 유산이 될 이 곡들을 아이들을 위해 남겨두기를 원한다"며 "그렇지만 그는 지금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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