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의 크리스마스>
호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
물개가 맛있는 물고기로 만든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자를 먹고 있습니다.
기린은 가장 좋아하는 올리브 나무와 상큼한 사과를 엮어 만든 선물을 받았는데, 굉장히 맘에 들어하는 것 같네요?
사자들이 받은 크리스마스 트리는 킁킁 새로운 냄새도 맡으며 갖고 놀기에 딱입니다.
각자 취향에 꼭 맞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덕분에 행복하게 연말을 마무리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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