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외모에 대한 세상이 편견을 뒤집는 '천상의 목소리'로 하루아침에 유명 인사가 된 수전 보일이 영국 TV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결승전에서 시청자들의 전화 투표 결과 10~20대로 이뤄진 스트리트 댄스그룹 다이버시티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보일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보일은 지난 4월 이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해 '제2의 폴 포츠'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9,000만 명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보일의 공연 모습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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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결승전에서 시청자들의 전화 투표 결과 10~20대로 이뤄진 스트리트 댄스그룹 다이버시티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보일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보일은 지난 4월 이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해 '제2의 폴 포츠'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9,000만 명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보일의 공연 모습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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