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중심으로 한인의 신종플루 감염이 확산하는 것에 대해 뉴욕주재 총영사는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며 과민반응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경근 뉴욕 총영사는 교민사회나 한국이 뉴욕지역 신종플루에 대한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하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뉴욕 메트로폴리탄에 거주하는 교민은 30만 명이 넘으며 신종플루가 확산하는 퀸즈에는 12만 명이, 포트리에는 2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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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뉴욕 총영사는 교민사회나 한국이 뉴욕지역 신종플루에 대한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하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뉴욕 메트로폴리탄에 거주하는 교민은 30만 명이 넘으며 신종플루가 확산하는 퀸즈에는 12만 명이, 포트리에는 2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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