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신종플루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이집트에서는 조류플루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집트 보건부는 4세 여자아이가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지난달 21∼24일 사이 25세와 33세 여성, 6세 남자아이가 조류플루 바이러스에 걸려 숨졌습니다.
조류플루는 신종플루처럼 사람들 간에 전염되지는 않지만, 신종플루보다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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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보건부는 4세 여자아이가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지난달 21∼24일 사이 25세와 33세 여성, 6세 남자아이가 조류플루 바이러스에 걸려 숨졌습니다.
조류플루는 신종플루처럼 사람들 간에 전염되지는 않지만, 신종플루보다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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