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빙엄턴의 한 이민서비스센터에서 총기를 든 남자가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고 나서 인질극을 벌여 범인을 포함해 1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뉴욕주 빙엄턴의 미국시민협회 건물에 40대 남성이 총기로 무장한 채 침입해 총기를 난사해, 1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범인은 현장에서 총으로 자살한 채로 발견됐고, 4명은 중상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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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은 뉴욕주 빙엄턴의 미국시민협회 건물에 40대 남성이 총기로 무장한 채 침입해 총기를 난사해, 1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범인은 현장에서 총으로 자살한 채로 발견됐고, 4명은 중상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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