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와 국제통화기금 IMF 사이의 구제금융 협상이 오는 15일 시작됩니다.
케말 코자리츠 보스니아 중앙은행 총재는 "IMF와의 자금지원 협상에서 논의될 자금지원 규모는 최소 10억 유로"라고 밝혔습니다.
세르비아는 지난달 IMF로부터 40억 달러의 대기성 차관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말 코자리츠 보스니아 중앙은행 총재는 "IMF와의 자금지원 협상에서 논의될 자금지원 규모는 최소 10억 유로"라고 밝혔습니다.
세르비아는 지난달 IMF로부터 40억 달러의 대기성 차관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