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본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가까이 줄어 사상 최대의 감소 폭을 나타냈습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2월 수출액은 3조 5천억 엔으로 작년 2월보다 49.4% 감소했습니다.
또 전체 무역 수지는 824억 엔 흑자로 다섯 달 만에 흑자로 돌아서긴 했지만, 흑자 폭은 작년 2월과 비교해 90% 이상 줄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2월 수출액은 3조 5천억 엔으로 작년 2월보다 49.4% 감소했습니다.
또 전체 무역 수지는 824억 엔 흑자로 다섯 달 만에 흑자로 돌아서긴 했지만, 흑자 폭은 작년 2월과 비교해 90% 이상 줄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