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의 한 장례식장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30명 여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한 범인도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 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사망자가 최소 25명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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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한 범인도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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