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김영일 북한 총리가 원자바오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7부터 21일까지 중국을 공식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방문 기간에 중국 지도자들과 회견을 갖고 북중 문제와 공동으로 관심이 있는 국제와 지역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베이징에서 열리는 북중 우호의 해 개막식에 참석하는 한편 원자바오 총리와 양국 총리 회담을 갖고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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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방문 기간에 중국 지도자들과 회견을 갖고 북중 문제와 공동으로 관심이 있는 국제와 지역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베이징에서 열리는 북중 우호의 해 개막식에 참석하는 한편 원자바오 총리와 양국 총리 회담을 갖고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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