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출범한 짐바브웨 거국내각의 한 축인 모건 창기라이 총리가 수도 하라레 교외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창기라이 총리는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함께 사고를 당한 부인은 끝내 숨졌습니다.
창기라이 총리는 하라레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았지만 진단 결과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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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라이 총리는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함께 사고를 당한 부인은 끝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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