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업계 2위인 포드는 자동차 판매 전망이 밝지 않아 추가 감산을 계획하고 있으나 정부 지원 없이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포드는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낸 보고서를 통해 자사의 북미지역 1분기 자동차 생산량 전망치를 추가로 2만 5천대 줄여 37만 5천대로 내려 잡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동기 생산량보다 46%나 감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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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낸 보고서를 통해 자사의 북미지역 1분기 자동차 생산량 전망치를 추가로 2만 5천대 줄여 37만 5천대로 내려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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