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혁신 경쟁력이 세계 5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인 정보기술 혁신재단에 따르면 한국의 혁신 경쟁력 점수는 64.2로 40개 국가와 지역 가운데 5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보기술 혁신재단은 인적 자본과 혁신 능력, 그리고 기업가 정신과 IT 기반시설 등 16가지 지표로 점수를 매겼습니다.
1위는 73.4점을 획득한 싱가포르였고 스웨덴과 룩셈부르크, 덴마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은 한국에 이어 6위를 차지했고 일본은 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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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인 정보기술 혁신재단에 따르면 한국의 혁신 경쟁력 점수는 64.2로 40개 국가와 지역 가운데 5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보기술 혁신재단은 인적 자본과 혁신 능력, 그리고 기업가 정신과 IT 기반시설 등 16가지 지표로 점수를 매겼습니다.
1위는 73.4점을 획득한 싱가포르였고 스웨덴과 룩셈부르크, 덴마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은 한국에 이어 6위를 차지했고 일본은 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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