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스트만 코닥'의 디지털 카메라 수입을 금지해 달라는 소장을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국제무역위원회는 삼성이 제기한 특허침해소송을 웹사이트에 게시했습니다.
앞서 '이스트만 코닥'은 작년 11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카메라폰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양사의 디지털 카메라가 내장된 휴대전화 수입을 금지해달라는 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워싱턴에 있는 국제무역위원회는 삼성이 제기한 특허침해소송을 웹사이트에 게시했습니다.
앞서 '이스트만 코닥'은 작년 11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카메라폰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양사의 디지털 카메라가 내장된 휴대전화 수입을 금지해달라는 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