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경찰은 항공기 한 대가 버팔로 인근의 주택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와 CNN 등에 따르면 이 비행기는 버팔로 인근 클라렌스의 한 주택에 현지시각으로 오후 10시 10분쯤 현지시각 추락했으며, 집과 비행기는 곧바로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버팔로 지역 언론은 승객 50명을 태울 수 있는 이 비행기에 총 48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주택 안에는 적어도 1명 이상이 머무르고 있어 최소한 49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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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와 CNN 등에 따르면 이 비행기는 버팔로 인근 클라렌스의 한 주택에 현지시각으로 오후 10시 10분쯤 현지시각 추락했으며, 집과 비행기는 곧바로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버팔로 지역 언론은 승객 50명을 태울 수 있는 이 비행기에 총 48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주택 안에는 적어도 1명 이상이 머무르고 있어 최소한 49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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