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일 열린 제43회 미국프로풋볼 슈퍼볼을 TV로 시청한 사람이 지난해보다 약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슈퍼볼 주관방송사인 NBC는 올해 슈퍼볼 경기의 평균 시청률이 42.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약 9천만 명이 시청한 셈인데 지난해 슈퍼볼 경기는 미국에서 약 9천750만 명이 시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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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주관방송사인 NBC는 올해 슈퍼볼 경기의 평균 시청률이 42.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약 9천만 명이 시청한 셈인데 지난해 슈퍼볼 경기는 미국에서 약 9천750만 명이 시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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