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캔자스주 남동부에 있는 위치타시의 한 가정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2명이 죽고 7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지시각으로 24일 밤 발생한 사건의 희생자들은 모두 성인이지만 이들의 정확한 나이나 성별은 모른다고 밝혔으며, 부상자 중 한 명은 위독한 상태고 다른 4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23일 밤 마이애미에서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대 소년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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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지시각으로 24일 밤 발생한 사건의 희생자들은 모두 성인이지만 이들의 정확한 나이나 성별은 모른다고 밝혔으며, 부상자 중 한 명은 위독한 상태고 다른 4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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