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많은 땅을 보유한 사람은 CNN 창업자인 테드 터너로 80만 9천 제곱미터 이상의 토지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토지 보유자들을 위한 잡지인 '더 랜드 리포트' 최신호는 '테드 터너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걸쳐 모두 80만 9천385 제곱미터의 땅을 보유해 최다 보유자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면적은 미국 동부의 로드 아일랜드 주와 델라웨어주 등 2개 주를 합한 것보다 넓은 면적입니다.
터너 회장이 보유 중인 땅은 몬태나, 네브래스카, 캔자스, 사우스 다코타, 뉴멕시코주 등 미국 내 10개 주 20개 지역과 아르헨티나 등에까지 걸쳐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토지 보유자들을 위한 잡지인 '더 랜드 리포트' 최신호는 '테드 터너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걸쳐 모두 80만 9천385 제곱미터의 땅을 보유해 최다 보유자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면적은 미국 동부의 로드 아일랜드 주와 델라웨어주 등 2개 주를 합한 것보다 넓은 면적입니다.
터너 회장이 보유 중인 땅은 몬태나, 네브래스카, 캔자스, 사우스 다코타, 뉴멕시코주 등 미국 내 10개 주 20개 지역과 아르헨티나 등에까지 걸쳐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