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일정상회담 개최 여부는 한국에 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한일정상회담이 지난해 9월 이후 열리지 않는 데 대해 "한국의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 위반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정상회담은 한국 측이 환경을 갖추느냐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한일정상회담이 지난해 9월 이후 열리지 않는 데 대해 "한국의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 위반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정상회담은 한국 측이 환경을 갖추느냐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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