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릅니다.
미국 L.A에 사는 거리예술가는 오바마의 얼굴을 빌딩 벽에 그려서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건물 옆쪽 벽면 전체에 버락 오바마의 거대한 얼굴을 그려 넣었습니다.
이 거리 예술가는 오바마의 얼굴 그림에 캐치프레이즈인 '변화'라는 글씨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선거 구호였던 '우리는 변화할 수 있다'는 글귀와 오바마 얼굴을 넣은 거리 휘장도 만들어 내걸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L.A에 사는 거리예술가는 오바마의 얼굴을 빌딩 벽에 그려서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건물 옆쪽 벽면 전체에 버락 오바마의 거대한 얼굴을 그려 넣었습니다.
이 거리 예술가는 오바마의 얼굴 그림에 캐치프레이즈인 '변화'라는 글씨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선거 구호였던 '우리는 변화할 수 있다'는 글귀와 오바마 얼굴을 넣은 거리 휘장도 만들어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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