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파나소닉이 산요전기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양사는 오늘(7일) 오후 오쓰보 후미오 파나소닉 사장과 사노 세이치로 산요 사장이 오사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방침을 정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파나소닉의 산요전기 인수가 성사되면 연결 매출액 11조 엔이 넘는 일본의 최대 전기전자 메이커로 탄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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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오늘(7일) 오후 오쓰보 후미오 파나소닉 사장과 사노 세이치로 산요 사장이 오사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방침을 정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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