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성 김 북핵 6자회담 특사는 북한의 핵 신고 검증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오늘(13일) 중국 방문에 나선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성 김 6자회담 특사는 오늘(13일) 미국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주말까지 머물며 북한의 핵 신고 검증체제 구축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성 김이 베이징에 머무는 동안 북한 측 관리들과 만날 계획은 현재로선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 김 6자회담 특사는 오늘(13일) 미국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주말까지 머물며 북한의 핵 신고 검증체제 구축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성 김이 베이징에 머무는 동안 북한 측 관리들과 만날 계획은 현재로선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