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투기들이 그루지야 수도 트빌리시에서 25km 떨어진 바지아니 공군 기지를 공격하면서 사실상 전쟁이 시작됐습니다.이번 공격으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수채가 파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전쟁이 시작됐다면서 사실상 전쟁 발발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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