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북미고위급 회담이 11월 6일 미 중간선거 직후인 내달 9일쯤 뉴욕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측 협상 대표로는 지난 5월 말 뉴욕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회담한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측 협상 대표로는 지난 5월 말 뉴욕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회담한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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