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내무부 장관과 차관 등 4명이 어제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로날도 로블레스 대통령 대변인은 비니시오 고메스 내무장관과 에드가르 에르난
데스 내무차관, 조종사 등 4명이 탑승한 헬기가 도시에서 100km떨어진 삼림지대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헬기 추락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당시 현지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심한 안개가 끼어 헬기 운항에 좋지 않은 기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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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도 로블레스 대통령 대변인은 비니시오 고메스 내무장관과 에드가르 에르난
데스 내무차관, 조종사 등 4명이 탑승한 헬기가 도시에서 100km떨어진 삼림지대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헬기 추락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당시 현지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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