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북핵 6자회담이 이르면 30일 쯤 개최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톰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중국측이 정확한 회담 시기에 대한 조정을 계속하고 있으며, 미세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톰 케이시 부대변인은 6자 장관급 회담도 6자회담의 논의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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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중국측이 정확한 회담 시기에 대한 조정을 계속하고 있으며, 미세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톰 케이시 부대변인은 6자 장관급 회담도 6자회담의 논의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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