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게 공짜>
호주 멜버른의 한 마켓.
모습은 여느 가게와 다르지 않은데요.
이곳에선 유통기간이 조금 지나거나 상품성이 떨어지는 상품들을 모아 무료로 제공합니다.
여기로 오지 않았다면 그대로 폐기됐을 테니,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 효과도 있고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식재료를 제공할 수 있어 그 역시 의미가 깊다고 하네요.
호주 멜버른의 한 마켓.
모습은 여느 가게와 다르지 않은데요.
이곳에선 유통기간이 조금 지나거나 상품성이 떨어지는 상품들을 모아 무료로 제공합니다.
여기로 오지 않았다면 그대로 폐기됐을 테니,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 효과도 있고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식재료를 제공할 수 있어 그 역시 의미가 깊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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