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충격기 맞은 간호사>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파란 옷의 남성은 이 병원의 간호사입니다.
그는 잠시 뒤 경찰의 테이저건, 전기 충격기를 맞고 쓰러지는데요.
응급실에 입원한 어머니의 치료를 둘러싸고 의료진과 언쟁을 벌이다 경찰까지 출동하게 된 겁니다.
이에 병원에서 난동을 부린 건 잘못이지만, 과잉 진압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파란 옷의 남성은 이 병원의 간호사입니다.
그는 잠시 뒤 경찰의 테이저건, 전기 충격기를 맞고 쓰러지는데요.
응급실에 입원한 어머니의 치료를 둘러싸고 의료진과 언쟁을 벌이다 경찰까지 출동하게 된 겁니다.
이에 병원에서 난동을 부린 건 잘못이지만, 과잉 진압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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