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안데스 산맥에서 버스가 도로 옆 100미터 아래 강으로 떨어져 최고 29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15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4명만이 건강한 상태라면서 사고 원인은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페루에서는 도로상태가 열악하고 교통 법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지 경찰은 15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4명만이 건강한 상태라면서 사고 원인은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페루에서는 도로상태가 열악하고 교통 법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