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식구 감싸기?>
길가에서 한 학생을 끌고 가며 발길질을 하는 남성.
주변의 여러 사람이 말리는 가운데 실랑이는 계속되고 급기야 남성은 총을 꺼내 발사하는데요.
13살 소년과 시비가 붙은 이 남성은 경찰이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이 남성이 부당하게 폭력을 행사했는지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며 기소하지 않겠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제 식구 감싸기냐는 비난을 피하긴 어려워 보이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길가에서 한 학생을 끌고 가며 발길질을 하는 남성.
주변의 여러 사람이 말리는 가운데 실랑이는 계속되고 급기야 남성은 총을 꺼내 발사하는데요.
13살 소년과 시비가 붙은 이 남성은 경찰이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이 남성이 부당하게 폭력을 행사했는지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며 기소하지 않겠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제 식구 감싸기냐는 비난을 피하긴 어려워 보이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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