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예상보다 좋게 나온 지난달 고용보고서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이익실현 매출이 나오면서 혼조세 속에 이번 주 거래를 끝냈습니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지수는 48.20포인트, 0.37% 상승한 1만3천58.20을 나타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2포인트, 0.15% 떨어진 2천476.99를,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56포인트 오른 천413.9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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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예상보다 좋게 나온 지난달 고용보고서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이익실현 매출이 나오면서 혼조세 속에 이번 주 거래를 끝냈습니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지수는 48.20포인트, 0.37% 상승한 1만3천58.20을 나타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2포인트, 0.15% 떨어진 2천476.99를,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56포인트 오른 천413.9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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