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은 싱가포르에서 가진 양자회동에서 북한 핵프로그램 신고 문제에 대해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일본의 한 고위 관리가 말했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났던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가 회동 결과를 일본측에게 설명한 직후 전해졌습니다.
김 부상과 힐 차관보는 싱가포르에서 양자회동을 가졌으며 회동 직후 북한핵 신고 문제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같은 발언은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났던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가 회동 결과를 일본측에게 설명한 직후 전해졌습니다.
김 부상과 힐 차관보는 싱가포르에서 양자회동을 가졌으며 회동 직후 북한핵 신고 문제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