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서 그만>
불독 한 마리가 눈밭에 서 있습니다.
눈이 너무 좋아 눈밭을 폴짝 폴짝 뛰어다니죠.
그러다 그만 흰색 기둥에 퍽 하고 부딪칩니다.
"아이고 내 오똑한 코가 어디갔냐"
눈과 기둥 색깔을 구분하지 못한 걸까요?
아무리 기분 좋아도 앞은 잘보고 다녀야 된다!
불독 한 마리가 눈밭에 서 있습니다.
눈이 너무 좋아 눈밭을 폴짝 폴짝 뛰어다니죠.
그러다 그만 흰색 기둥에 퍽 하고 부딪칩니다.
"아이고 내 오똑한 코가 어디갔냐"
눈과 기둥 색깔을 구분하지 못한 걸까요?
아무리 기분 좋아도 앞은 잘보고 다녀야 된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