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은 이번 북부 이라크 군사작전을 통해 사살한 쿠르드노동자당 반군 수가 79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터키군은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을 통해 양측간 교전으로 터키 병사 2명도 추가 사망해 희생자 수가 7명으로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터키 정부는 이라크 북부에 위치한 국경지역에서 쿠르드노동자당 반군들과 대립해 왔다며,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통해 반군세력 소탕에 주력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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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은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을 통해 양측간 교전으로 터키 병사 2명도 추가 사망해 희생자 수가 7명으로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터키 정부는 이라크 북부에 위치한 국경지역에서 쿠르드노동자당 반군들과 대립해 왔다며,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통해 반군세력 소탕에 주력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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