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처음으로 0.8%포인트 차이로 접전을 벌인 위스콘신 주의 대선 재검표 과정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캠프 자체 조사에서 대선 투표시스템에 대한 어떤 해킹의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대선 불복'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캠프 자체 조사에서 대선 투표시스템에 대한 어떤 해킹의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대선 불복'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