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륙 최고의 축구 대회인 2008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초반부터 혼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죽음의 조'로 평가되는 D조 예선에서 튀니지는 세네갈을 맞아 트라우이의 중거리 동점골에 힘입어 2-2로 비겼습니다.
같은 조의 남아공도 앙골라와 1-1로 비겨 D조 소속 4개 나라가 모두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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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죽음의 조'로 평가되는 D조 예선에서 튀니지는 세네갈을 맞아 트라우이의 중거리 동점골에 힘입어 2-2로 비겼습니다.
같은 조의 남아공도 앙골라와 1-1로 비겨 D조 소속 4개 나라가 모두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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