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전 태국총리 부인 포자만 시나왓이 방콕 법원에 출두했습니다.
포자만은 불법 부동산 매매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지만, 본인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포자만은 남편이 태국총리로 재임하던 시절, 방콕 인근 토지를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불법 등록한뒤, 싼 값에 사들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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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만은 불법 부동산 매매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지만, 본인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포자만은 남편이 태국총리로 재임하던 시절, 방콕 인근 토지를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불법 등록한뒤, 싼 값에 사들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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