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11시 40분쯤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의 한 공원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은 자위대원 출신의 72살 남성이 숨졌다면서, 양말 속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 남성이 폭탄을 터뜨려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자위대원 출신의 72살 남성이 숨졌다면서, 양말 속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 남성이 폭탄을 터뜨려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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