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의 한 스포츠클럽에서 어제 저녁 무장괴한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지고 여자 어린이 2명을 포함해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7시께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남자가 클럽에 들어와 사무실에 있던 여자 수영강사에게 총을 쏜 뒤 어린이들이 강습을 받고 있던 수영장쪽에 총을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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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어제 오후 7시께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남자가 클럽에 들어와 사무실에 있던 여자 수영강사에게 총을 쏜 뒤 어린이들이 강습을 받고 있던 수영장쪽에 총을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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