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식품난이 약탈과 폭동으로 이어져 최근 2주 사이 4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체포됐습니다.
또 수도 카라카스에 안치된 소설가 출신 정치인인 로물로 가예고스 전 대통령의 무덤이 파헤쳐지는 등 식품난으로 인한 사회 혼란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또 수도 카라카스에 안치된 소설가 출신 정치인인 로물로 가예고스 전 대통령의 무덤이 파헤쳐지는 등 식품난으로 인한 사회 혼란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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