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에서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최소 4명이 자동차 사고로 숨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 기상청은 지난 주말 일리노이와 아이오와, 미네소타주 등에 겨울폭풍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또한 시카고시 등 미국 동북부에서도 수십건의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공항이 폐쇄되는 등 큰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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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상청은 지난 주말 일리노이와 아이오와, 미네소타주 등에 겨울폭풍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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