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이 다음달 열리는 러시아 총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끄는 여당에 투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푸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능력을 칭찬하면서 통합 러시아당에 투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푸틴 대통령이 사회경제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시작했고, 국가의 통치체제를 일으켜 세워 러시아에 진정한 근대화의 가능성을 열어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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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푸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능력을 칭찬하면서 통합 러시아당에 투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푸틴 대통령이 사회경제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시작했고, 국가의 통치체제를 일으켜 세워 러시아에 진정한 근대화의 가능성을 열어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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